나조차도 믿기지 아나............
노래 너무 잔잔하고 좋은 것 같아요
겨울노래인데 여름이
다가온 지금 들어도 굉장히 좋네여^^
짱짱맨ㅋㅋ
이때 정말 좋아했던 것 같은데
시간이 지나니까
마음이 무뎌지는 건 어쩔 수 없는
것 가타여ㅋㅋ 익숙해진 탓도 있고ㅎㅎ
한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
모른다는 말이 있잖아요
그래서 있을 때 잘해야 되나봐여
언제든 바뀔 수 있고 변할 수 있으니까
항상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
잘 안되는 것 같아여!
오늘도 이렇게 재미있는 하루를
보내고 내일을 맞을 준비를 합니당
어깨 쫙 피고 당당하게 삽시다
우리ㅎㅎ